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익 52억원 전년比 2.6%↑

입력 2025-05-16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면세 채널 의존도 줄이며 매출은 감소

▲에이블씨엔씨 1분기 실적 요약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 1분기 실적 요약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미샤·어퓨 등 화장품 브랜드를 전개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03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8% 감소, 영업이익은 2.6% 증가했다.

에이블씨엔씨는 고환율과 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라 면세 채널 의존도를 줄이며 매출은 줄고, 유통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8.7%로 최근 2년간 분기 기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분기는 해외시장 성장이 두드러졌다. 미국 32%, 중국 39% 등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유통 채널 다변화가 성과를 내면서 다이소와 올리브영 등 헬스앤뷰티(H&B) 채널에서 전년 동기 대비 54% 매출이 늘었다. 무신사 등 뷰티 버티컬 플랫폼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에이블씨엔씨는 수익성 중심의 전략 기조 아래 글로벌 유통망 확대 및 국내 핵심 채널 강화를 통해 질적 성장 기반을 다지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양면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 투자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며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등 핵심 수출국의 고성장이 본격화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외형 확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며 “국내외 전 채널에서 실질적 성과가 나타나는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30,000
    • +1.37%
    • 이더리움
    • 2,678,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365,000
    • +2.3%
    • 리플
    • 1,649
    • +0.73%
    • 솔라나
    • 116,300
    • -0.68%
    • 에이다
    • 249
    • -0.8%
    • 트론
    • 493
    • -0.6%
    • 스텔라루멘
    • 286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90
    • -0.15%
    • 체인링크
    • 11,900
    • +2.5%
    • 샌드박스
    • 74.51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