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홀딩스, 1분기 영업익 1627억⋯전년비 0.31%↓

입력 2025-05-16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매출은 1조2375억 원⋯전년 동기 대비 4.6%↑

▲미스토홀딩스 로고 (사진제공=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 로고 (사진제공=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6% 증가한 1조2375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아쿠쉬네트 부문은 골프공 신제품 호조 및 골프 클럽 성장으로 매출 1조21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수치다. 미스토 부문의 매출은 2157억 원을 기록했다.

아쿠쉬네트 부문은 전 세계 프로 투어 점유율 75% 및 우승자 점유율 68%를 차지하는 골프공을 비롯해 클럽 및 기어 제품이 전년 대비 성장세를 지속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스토 부문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제품력 강화, 마케팅 투자 확대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스포츠 브랜드 휠라의 신발 부문이 ‘에샤페’ 인기로 인한 매출 상승과 2030 고객 유입 증가 등으로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호연 미스토홀딩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미국 관세 등 정책 불확실성과 국내외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속 성장세와 미스토 부문 내, 휠라를 포함한 산하 브랜드의 성장이 전반적인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며 “미스토 그룹은 실적 개선과 각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력하며 양질의 투자와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토홀딩스는 지난달 기존의 휠라홀딩스에서 미스토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미스토홀딩스는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각 계열사와 브랜드 간 시너지를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1: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8,000
    • -5.39%
    • 이더리움
    • 2,899,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423,300
    • -4.81%
    • 리플
    • 1,866
    • -4.8%
    • 솔라나
    • 117,100
    • -3.94%
    • 에이다
    • 330
    • -5.17%
    • 트론
    • 499
    • -3.29%
    • 스텔라루멘
    • 346
    • -1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86%
    • 체인링크
    • 13,010
    • -3.7%
    • 샌드박스
    • 99.25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