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농·축협 감사업무 협의회, 내부통제 강화·사고예방 방안 논의

입력 2025-05-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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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감사책임자 한자리에…농·축협, 사고예방 기법 공유

▲경기도내 농·축협의 감사 책임자 약 150명이 중앙교육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 농·축협 감사업무 협의회'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도내 농·축협의 감사 책임자 약 150명이 중앙교육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 농·축협 감사업무 협의회'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농협)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이 경기도내 농·축협의 감사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2025 감사업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13일과 15일 양일간 중앙교육원과 안성교육원에서 ‘경기 농·축협 감사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 북부와 남부로 나눠 2차례 진행됐으며, 도내 농·축협 감사업무 책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윤리경영 실천결의대회, 내부통제 감사기법 소개, 사고예방 교육 등이 마련됐다.

경기검사국은 협의회를 통해 감사 담당자들이 최근 감사 동향과 예방 중심의 감사 기법을 공유하고,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유승민 경기검사국장은 “감사 책임자로서 내부통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사고 예방에 앞장서야 한다”며 “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청렴문화 확산에도 솔선수범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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