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경기검사국이 양서농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점검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 안전체계 강화에 나섰다.
19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경기검사국은 종합감사 과정에서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점검표 △중대재해 유형별 사고예방 점검표 기준으로 시설·기계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23일 안성교육원에서 경기 관내 농·축협 상임감사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근절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상임감사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농·축협 상임감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최신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협 경기검사국이 식품안전 총력전에 나섰다.
유승민 농협 경기감사국장은 25일 와부농협 하나로마트와 미금농협 하나로마트를 직접 찾아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주도했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여부, 원산지 표시 준수, 식품안전관리자 운영실태, 진열상품 표시사항 적정성 등 고객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유
농협 경기검사국은 25일 별내농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시설물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여부와 각종 사고 유형별 예방 기준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점검표', '중대재해 유형별 사고예
농협중앙회 경기검사국이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오산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경기검사국은 오산시 서동에 있는 화훼농가를 방문해 모종 나르기 등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돕고 지역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기검사국 직원들은 이날 화훼농장에서 육묘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이 경기도내 농·축협의 감사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2025 감사업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13일과 15일 양일간 중앙교육원과 안성교육원에서 ‘경기 농·축협 감사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 북부와
농협 경기검사국은 검사역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승민 경기검사국장은 “농·축협에서 내부통제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사고미연방지 하도록 경기검사국 검사역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과, 항상 나
농협 경기검사국은 금촌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명절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경기검사국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농축협 하나로마트 식품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통기한 경과 및 임의변조 유무, 원산지 표시 여부, 식품안전관리자 지정 운영 여부, 수입 농산물 취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김정대 국장은
농협 경기검사국은 23일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에서 경기관내 감사업무 책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근절을 위한 '경기 농·축협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참석 농축협 직원의 편의를 위해 경기북부·남부를 나눠 2회차에 걸쳐 진행하며, 경제사업 사고방지 감사기법, 사고예방교육 및 윤리경영 실천결의대회 등 순으로
농협 경기검사국은 4일 경기농협 대회의실에서 검사역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윤리경영(3행 3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2024년 업무계획보고, 윤리경영(3행 3무)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대 경기검사국장은 “선거를 앞두고 법률이 규정하는 임직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고, 항상 나 자신이 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