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채권시장 전일 약세…美 지수 급등·위험선호 부각 영향

입력 2025-05-15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급등하는 등 위험선호가 부각됨에 따라 약세 마감했다.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중심으로 강한 순매도를 보인 점도 금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미국채 대비해 약세폭은 완만했다.

같은 날 미국 채권시장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상승률 대비에 플러스(+) 전환했지만 예상치는 하회했다. 가구와 침구 등 일부 수입에 민감한 품목이 급등했으나 시장 경계감은 제한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미국채 금리는 지표 발표 후 잠시 하락했으나 이내 소폭 반등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합의에 이어 물가 안도감이 위험선호를 자극한 여파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 역시 상승 압력을 받았다. 1410원대 중반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중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다시 상승폭을 확대, 달러는 장중 전일 급등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원화는 위완화 약세에 연동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예진 3살 아들, 생일 영상에 깜짝 출연⋯"촛불 불어!" 화낸 이유는?
  • 장현승, '악귀설' 불러오던 태도에 후회⋯"입대 후 착해져, 완전 퇴마"
  • 단식 vs 정치생명… 특검 정국, 여야 대표급 '치킨게임'으로 번지다
  • 올데프 애니 복학…특혜일까 선례될까? [해시태그]
  • ‘무늬만 5만원’ 쿠팡 이용권 지급 첫날부터 “소비자 기만” 비난 쇄도(종합)
  • 겉은 '구스' 속은 '오리'… '가짜 라벨'로 소비자 울린 17곳 철퇴 [이슈크래커]
  • 트럼프 “엔비디아 H200에 25% 관세”…삼성·SK, 단기 변동성 확대
  • 이젠 “동결이 기본값”…한은, 인하 거둔 이유는 환율과 금융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743,000
    • +1.9%
    • 이더리움
    • 4,916,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913,500
    • +3.22%
    • 리플
    • 3,101
    • -0.23%
    • 솔라나
    • 212,600
    • +0.81%
    • 에이다
    • 594
    • -2.46%
    • 트론
    • 448
    • +1.36%
    • 스텔라루멘
    • 340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650
    • +2.07%
    • 체인링크
    • 20,480
    • +0.44%
    • 샌드박스
    • 181
    • -3.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