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3바퀴 돈 BBQ ‘황금올리브치킨’...bhc ‘콰삭킹’ 100만개 팔려

입력 2025-05-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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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20년간 누적 5억 마리 팔려"
bhc "출시 두 달 만에 겉바속촉 인기"

▲BBQ의 황금올리브치킨이 20년 동안 5억 마리가 팔렸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그룹)
▲BBQ의 황금올리브치킨이 20년 동안 5억 마리가 팔렸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그룹)

대한민국 대표 ‘국민 간식’ 치킨의 인기가 꾸준하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올해 출시 20주년을 맞은 ‘황금올리브치킨’이 누적 판매량 5억 마리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단순 환산하면 지난 20년 동안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이 10마리씩 먹은 셈이다. 특히 포장 상자를 일렬로 세우면 지구 3바퀴를 돌 수 있는 양이다.

황금올리브치킨은 BBQ의 연구개발(R&D)센터인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에서 수많은 연구 개발을 거쳐 2005년 5월 출시됐다.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프라이드 치킨의 대명사가 됐다. 출시 직후부터 BBQ 대표 메뉴로 자리잡았고, 지금도 스테디셀러 입지가 탄탄하다.

BBQ는 황금올리브치킨 20주년을 기념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20살이 된 황금올리브치킨을 키워드로 제작된 광고를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선보인다. 포토이즘 협업으로 생일 축하 사진 프레임 발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BBQ 관계자는 “20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택과 사랑을 받은 황금올리브치킨의 판매량은 경쟁이 치열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BBQ의 브랜드 파워와 위상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 등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관리, 연구 개발과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bhc도 신메뉴 ‘콰삭킹’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100만 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bhc는 시그니처 메뉴 ‘뿌링클’의 인기를 이을 새로운 베스트셀러의 탄생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출시 이후 하루 평균 1만6000개 이상 팔리는 등 단기간 내 주력 메뉴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콰삭킹은 이름처럼 극강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쌀·감자·옥수수로 만든 세 가지 크럼블을 얇게 슈레드 형태로 가공해 입힌 바삭한 튀김옷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전체 메뉴 중 매출 점유율 12% 내외를 기록하며 인기 행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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