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법무법인 화우와 패밀리오피스 법률 컨설팅 업무 협약

입력 2025-05-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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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오른쪽)과 이명수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가 12일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패밀리오피스 대상 법률 컨설팅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 제공)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오른쪽)과 이명수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가 12일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패밀리오피스 대상 법률 컨설팅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법무법인(유) 화우와 패밀리오피스 대상 법률 컨설팅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패밀리오피스 및 초고액자산가의 자산 승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위험성을 사전에 진단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법무법인 화우는 가업(기업 경영권) 승계, 지배구조 개편, 유언대용신탁 등 복잡한 법률 이슈에 대한 자문 경험이 풍부해 한국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단편적인 법률 자문뿐 아니라 고객의 복잡하고 정교한 자산 승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프리미엄 고객층 확보와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공동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자산 승계는 단순한 절세를 넘어, 법적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구조 설계가 핵심인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정교하고 차별화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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