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미중 관세 완화에 달러 강세⋯엔ㆍ달러 환율 148.20엔

입력 2025-05-13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위스 프랑 1.8% 절하

▲달러화. 신태현 기자 holjjak@
▲달러화. 신태현 기자 holjjak@

미 달러화는 12일(현지시간) 미중 관세 완화 영향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 지수)는 전날보다 1.44% 오른 101.79로 집계됐다.

유로 ·달러 환율은 1.54% 하락한 1.1074달러를, 엔·달러 환율은 1.91% 상승한 148.20엔을 각각 기록했다. 스위스 프랑은 달러 대비 가치가 1.8% 하락했다. 안전자산에서의 자금 이탈이 영향을 미쳤다. 이는 스위스 수출업자들과 스위스 중앙은행에 안도감을 주는 반가운 소식이다.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에 부과한 관세를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한 것이 달러에 강세 압력을 가했다. 미중 양국은 지난 주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 상대국에 부과하는 관세를 90일간 각각 115%포인트 인하하기로 합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중국 상품에 매긴 관세는 145%에서 30%로, 중국의 미국에 대한 관세율도 125%에서 10%로 낮아지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3,000
    • +0.81%
    • 이더리움
    • 2,714,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306,800
    • +2.1%
    • 리플
    • 1,558
    • +1.96%
    • 솔라나
    • 106,200
    • +2.51%
    • 에이다
    • 271
    • +7.97%
    • 트론
    • 470
    • -0.6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50
    • +1.45%
    • 체인링크
    • 12,040
    • +3.53%
    • 샌드박스
    • 62.21
    • +4.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