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인텔, 세일즈포스, 스페이스X 등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3.91포인트(4.03%) 급등한 101.0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은 SK하이닉스가 인텔과 협력해 메모리 칩을 미국에서 처음으로 생산하는 방안을 협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른 반도체·메모리주도 상승했다. 이들 종목은 이번 주 초 AI 개발 속도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약세를 보인 바 있다.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장 대비 5.11포인트(2.00%) 내린 250.5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 소프트웨어 기업은 연례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 둘째 날 대규모 서비스 장애를 겪었으며,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잠시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제품군에 접속할 수 없었다. 이후 회사는 엔지니어들이 해결책을 찾아 문제를 대부분 해결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 주가는 5.15% 급등했다. 완전 재사용형 로켓 ‘스타십’의 14차 비행 시험이 9월 22일로 예정되어 있음을 회사가 확인한 후 주가가 상승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 7월 성공적으로 완료된 시험 단계에 이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