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과 핵심광물·반도체 등 실질 협력 키운다

입력 2025-05-13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주한 우즈벡 대사관과 '한-우즈벡 인사이트 포럼' 개최
미래 산업 중심 협력 논의…공급망·에너지 등 실질적 경제협력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정부가 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과 반도체 등 실질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관에서 ‘한-우즈벡 인사이트 포럼’을 열고, 양국 간 추진 중인 협력 사업들을 점검하고 미래 유망산업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양국 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공급망, 에너지, 인프라, 첨단기술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강화의 공감대가 모아졌다.

이날 포럼에는 김종철 통상협력국장,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프 대사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대한상공회의소, 코트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역난방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 교역과 투자 확대를 넘어 미래 산업 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종철 통상협력국장은 “국내외 통상 여건이 격변하고 있는 만큼, 그간의 협력 관계를 점검하고 실질 성과 달성을 위한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는 “첨단기술 및 혁신 파트너십을 위한 장기 전략 공동 프로그램을 제안한다”며 “한국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 확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의 지속적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핵심광물, 반도체, 화학, 자동차, 스마트 농업, 인프라 및 도시 개발, 청정에너지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한-우즈벡 무역경제공동위원회’ 등 양자 협력 채널을 활용해 양국 간 정책적 소통과 실질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13,000
    • -0.15%
    • 이더리움
    • 3,453,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0
    • -0.81%
    • 리플
    • 2,132
    • +0%
    • 솔라나
    • 129,000
    • +0.86%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257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13%
    • 체인링크
    • 13,990
    • +0.65%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