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한미 협의 강화 주문…“국익 극대화 우선”

입력 2025-05-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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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불법조업 단속 현장 점검 관련해 인천 중구 서해5도 특별경비단 3005함을 방문하고 있다 (뉴시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불법조업 단속 현장 점검 관련해 인천 중구 서해5도 특별경비단 3005함을 방문하고 있다 (뉴시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미국 무역협상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 권한대행은 12일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외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통상교섭본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등과 함께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미국 관세 조치와 관련한 한미 기술협의 동향을 공유하고, 이번 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한미 장관급 협의 등 향후 대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대행은 "최근 미·영 무역 합의와 여타 유사 입장국들의 대미 협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미국과의 협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 부처가 긴밀히 공조해 국익 극대화와 한미 상호호혜라는 원칙하에 협의를 진행하고, 협의 과정에서 국회 및 국민과 지속 소통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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