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통상본부장 "국익 최우선 원칙하에 美와 협의 진행"

입력 2025-05-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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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긴급 통상현안 점검 회의' 개최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일 "정부는 대미통상 협의와 관련 국익 최우선 원칙하에 미국과의 협의를 차분하고 진지하게 진행해 차기 정부에 차질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통상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미국 관세 조치 대응 등 통상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발생한 국내외 여러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통상현안을 관리해 나가기 위해 범정부적 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산업부·기획재정부·외교부·교육부·국조실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본부장은 "이달 15일에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도 철저히 준비하는 등 통상 현안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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