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평화홀딩스, 김문수 테마주 연일 상승…에이피알·경방 등도↑

입력 2025-05-10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프앤가이드)
(에프앤가이드)

코스피는 지난 한 주(7~9일)간 2.21포인트(p)(0.09%) 내 2577.27에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32억 원, 672억 원 매수했지만 기관은 1873억 원 매도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평화홀딩스로, 97.34% 오른 8900원에 장을 마쳤다.

평화홀딩스는 계열사 피엔디티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향인 경북 영천에 공장을 두고 있고 김종석 평화홀딩스 회장이 김 전 장관과 같은 경주 김씨라는 점에서 '김문수 테마주'로 분류돼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평화산업도 같은 이유로 테마주로 묶여 51.18% 오른 1604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이들 기업도 김 전 장관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에이피알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34.78% 오른 10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피알은 앞서 1분기 매출 2660억원, 영업이익 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97%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분기 매출액이 25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2개분기 연속 2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그 외 경방(34.60%), 오리엔트바이오(25.93%), 대영포장(22.64%), LIG넥스원(21.82%) 등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에프앤가이드)
(에프앤가이드)

한 주간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태영건설로, 20.24% 하락한 2640원을 기록했다.

이어 태양금속이 19.80% 내린 2450원을 나타냈다. 한때 단기 급등한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제당은 18.72% 하락한 29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한제당은 창업주의 차남이 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됐는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과 단일화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 외 티와이홀딩스(-16.21%), SK바이오팜(-15.83%), 대상홀딩스(-11.92%), 신대양제지(-11.30%)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04,000
    • +0.19%
    • 이더리움
    • 2,660,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333,200
    • +4.94%
    • 리플
    • 1,831
    • +2.81%
    • 솔라나
    • 109,700
    • +2.81%
    • 에이다
    • 265
    • -2.21%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15
    • +1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02%
    • 체인링크
    • 12,280
    • -0.08%
    • 샌드박스
    • 79.78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