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의결청소년안전망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추가
성평등가족부가 우울·불안이나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의료, 가족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결하는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한다.
성평등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1인가구 생애주기별 지원·가족관계교육 확대돌봄청년·고위기청소년 가족 등 맞춤 지원 강화
성평등가족부가 취약·위기가족 중심의 가족정책을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지원으로 확대한다. 1인가구의 생활역량 지원과 가족관계교육을 늘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성평등부는 이 같은 내용의 ‘모두의 가족’ 사업에 2027년
교육청·지자체·경찰 등 관계자 800여명 참여전국 192개 교육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학교와 교육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습·복지·건강·상담 등 학생들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당국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가 강화된다.
교육부는 1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공동연수’를 권역별로 총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제작한 오디오북과 동화책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서울 강서구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독서보조기기 50대와 동화책 400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서구 가족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 정성원 아시아나항공
10월 29일부터 가족관계 표기 개선세대주·배우자 외 가족은 ‘세대원’으로 통일
10월 말부터 주민등록 등·초본에서 ‘배우자의 자녀’ 등 재혼 사실을 드러낼 수 있는 가족관계 표기가 사라진다. 재혼가정의 자녀 등을 원칙적으로 ‘세대원’으로 표시하고 등본에 기재되는 순서도 바꿔 가족 형태가 불필요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는다.
성평등가족부와 행정안전부, 한국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복지기관이 김 후보자 부부의 두 자녀를 채용해 가족에게 3억원이 넘는 급여를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머니가 원장이고 오빠가 인사담당자인데, 둘이 면접해 딸을 뽑는다면 그게 공정한 채용이겠느냐”고 했다.
주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아들(2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부모·자녀 교육과 임신·출산·양육 등 가족관계교육 정보를 정부24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연말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이용자의 상황과 거주지역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서비스도 도입된다.
성평등가족부와 행정안전부는 4일부터 정부24를 통해 가족관계교육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가족관
LG유플러스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와 협력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LG유플러스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다문화가족 및 1인가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성평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전국 244개 가족센터를 지원·관리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심리·정서 문제와 학습 부진, 가정·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원스톱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3~6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 528명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지원 학생이 4.7배로 늘었다.
지원 영역별로는 심리·정
이스타항공이 서울 강서구 다문화 가정의 고국 방문과 가족 여행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한다.
이스타항공은 3일 서울 강서구 가족센터와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상종 이스타항공 경영본부장과 박정숙 강서구 가족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성평등가족부가 가족구성원 간 건강한 소통을 돕고 자녀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족관계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매월 셋째 주를 ‘가족관계교육 주간’으로 운영하고 가족관계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가족센터에서 가족관계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청년들이 혼인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을 스스로 해소·극복하도록 정부가 생애주기 맞춤형 ‘소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성평등가족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가 참여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가족 소통 교육’ 등 건강한 가족관계 지원을
상담· 공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서울시가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결혼 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가 예비부부를 포함해 전 세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10일 서울시는 이달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식물원 잔디마당에서 '서울결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남산, 한강 등 도시 공간을
전남도 해남군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나섰다.
10일 해남군에 따르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연간 최대 60만원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는 것.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해남군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만 7세에서 18세 이하 자녀다.
교육급여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 확정…위기가구 지원 확대AI 활용 위기가족 발굴·가족돌봄청년 지원 강화미혼부 출생신고 법제화 추진…고용평등공시제도 도입
AI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족을 찾아내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은 전국으로 확대된다. 미혼부의 출생신고를 허용하고 1인 가구 지원을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맞춰 촘촘한 가족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롯데가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과 출산·양육 친화 사회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2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보건복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1회 롯데 mom(맘)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mom편한 가족상은 건강한 가족 문화를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관련 사례를 사
GS그룹은 단순 기부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문화·교육·복지 등 삶의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ESG)을 꾸준히 실현해 가고 있다.
GS칼텍스는 전라남도 여수시의 복합 문화예술공간 ‘GS칼텍스 예울마루’로 문화예술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시설 조성과 운영 전반에 걸쳐 약 1500억원을 투입했으며, 개관 이후 2025년까지
‘다독임’ 통해 오디오북 제작·전달‘무지개상자’ 등 아동 문화·정서 지원 활동도 지속
GS리테일이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문화·정서 지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섰다.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목소리 기부’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아동 대상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전남 목포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학습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1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다. 2008~2019년생 7~18세가 해당되며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연 1회 지급 기준으로 초등학생 40만 원
영암군이 ‘2026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영유아 부모 대상 그림책 기반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24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부모·자녀 간 소통 방법을 공유하고, 독서과정에서 겪는 양육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북스타트 코리아 자문위원인 박소희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이 맡아 ‘아이에게 주는 첫 문장, 부모라는 이름의
서울 시민이 40세부터 일자리와 재정, 건강, 관계 등을 온라인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과 상담을 안내받는 ‘서울형 생애설계 검진’을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기존 중장년 정책이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쳐 있었다면 앞으로는 돌봄과 건강, 관계, 사회참여, 자기실현까지 삶 전반을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연구원은 27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금융·복지·고용 등 15개 기관 참여…자살예방센터와 연계 확대
자해 징후·우울 신호 포착 시 조기 의뢰…표준 절차 마련
통합사례관리·통합돌봄 연계까지…고령층 맞춤 지원 강화
정부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전문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표준 지침을 마련했다. 범정부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체계적인 연
지자체를 중심으로 공동육아에 나서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이 흐름은 조부모 세대에서도 뚜렷하다. 할머니·할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황혼육아 교실’이 잇따라 생겨나며, 조부모들은 이곳에서 육아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눈다. 기쁨과 고충을 공유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회복해간다. 더 나아가 실제 조부모·손주 관계를 넘어, 지역 공동체 안에서 형성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