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현동 모아타운 등 통합심의 통과…주택 3045가구 공급

입력 2025-05-09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관악구 성현동 1021일대 모아타운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관악구 성현동 1021일대 모아타운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관악구 성현동 102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관리계획안 통과로 2592가구(임대주택 333가구 포함)의 주택이 공급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68.3%에 달하는 정비 취약 구릉지형 주거 밀집지역이다.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주차공간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해 2023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관리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사업추진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 7층 이하→제3종 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 공공공지) 및 공동이용시설 확충 △모아주택 사업추진 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등이다.

모아주택 개발에 따른 가구 수 증가와 주변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고려해 은천로 39길과 내부 도로 폭을 기존 4~6m에서 13~14m로 넓히고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보도를 조성해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은천로35길은 폐지하고 기존 도시 공간 구조 유지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보행통로를 만들 예정이며 중심부에는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또 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등 지역에 필요한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주변 지역과 인접한 은천로 33길·39길에 설치할 계획이다.

마포구 망원동 456-6번지 일대 모아주택도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하지만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이다. 이번 심의가 통과되면서 총 262가구(임대 51가구 포함)의 주택이 공급된다.

송파구 가락동 55번지 일대 모아주택도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 인근에 있으며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로 총 19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불꽃야구와 최강야구, 모두 응원"
  • 李 지지율 58%…고물가·고금리 우려 속 2%p↓
  • '흑백요리사3' 나온다…달라지는 점은?
  • 자녀 세액공제 확대…놀이방·하숙업 현금영수증 의무화 [세법시행령]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585,000
    • -0.62%
    • 이더리움
    • 4,866,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882,000
    • -2%
    • 리플
    • 3,049
    • -1.2%
    • 솔라나
    • 209,500
    • -1.32%
    • 에이다
    • 579
    • -2.2%
    • 트론
    • 457
    • +2.01%
    • 스텔라루멘
    • 335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90
    • -2.17%
    • 체인링크
    • 20,280
    • -0.29%
    • 샌드박스
    • 176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