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서 맞는 어버이날…이춘택병원, 65세 이상 어르신께 감사와 공경 전달

입력 2025-05-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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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회 어르신 입원 환자에 ‘가슴 따뜻한’ 카네이션 선물

▲수원 이춘택병원에서 파도회 주관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환자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수원 이춘택병원)
▲수원 이춘택병원에서 파도회 주관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환자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수원 이춘택병원)
수원 이춘택병원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에 입원 중인 65세 이상 고객분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이춘택병원 자치조직인 파도회(파트너 도움위원회)가 주관한 것으로 가족과 떨어져 병상에서 어버이날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전하고,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아침 회진시간을 통해 진행했다.

앞서 이춘택병원은 2015년부터 보호자 없는 간호간병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어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를 대신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춘택병원의 의료진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병상에서 보내는 어르신들께 드릴 소형 꽃다발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 이춘택병원)
▲이춘택병원의 의료진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병상에서 보내는 어르신들께 드릴 소형 꽃다발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 이춘택병원)
윤성환 병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입원해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의료진을 비롯한 직원 모두가 고객분들을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늘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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