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기재장관 대행 "흔들림없이 리스크 대응·현안 관리 전력"

입력 2025-05-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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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계장관회의 지속 가동…민생, 관세피해 대응 만전"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이 5월 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이 5월 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은 8일 "경제팀은 현 정부가 마무리될 때까지 국민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리스크 대응과 현안 관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우리 경제가 어느 때보다 큰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행은 "대외적으로 미국 통상정책 변화에 더해 인도-파키스탄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각을 뒤흔드는 발표를 예고했다"며 "대내적으로도 21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부총리가 부득이한 사유로 사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팀은 경제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지속 가동하는 한편, 통상·일자리·물가 등 관련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민생과 관세피해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난주 통과된 '필수 추경'을 신속히 집행해 어려운 경제에 온기가 확산하도록 하면서 민생안정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 관리·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국무조정실·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장·차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집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전체 추경 예산 13조8000억 원 중 12조 원을 집행관리 대상으로 삼고, 7월 말까지 70% 수준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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