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종 대선 경선 당원투표율 52.62%...3일 후보 선출

입력 2025-05-0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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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결선투표에 진출한 김문수(왼쪽), 한동훈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30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결선투표에 진출한 김문수(왼쪽), 한동훈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6·3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의 최종 당원 선거인단 투표가 52.62% 투표율로 마감됐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오후 공지를 통해 투표가 마감된 오후 10시 기준 ARS 투표에 당원 선거인단 76만4853명 중 40만2481명(5%)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날 모바일 투표에는 34만2920명(44.83%)이 참여했다.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이날 당원 선거인단 ARS 투표에는 5만9561명(7.79%)이 참여했다.

이번 최종 경선 투표율은 앞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의 2차 경선 최종 투표율(50.93%)보다 높다.

현재 국민의힘 대선 경선 결선에선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최종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뽑는다.

국민의힘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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