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장사정포요격체계(LAMD) 체계개발 레이다 시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1315억 원으로, 개발 기간은 2028년 11월까지다.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LAMD는 동시다발로 날아오는 북한의 장사정포를 개별적으로 식별해 방어할 수 있다.
입력 2025-04-30 15:57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장사정포요격체계(LAMD) 체계개발 레이다 시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1315억 원으로, 개발 기간은 2028년 11월까지다.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LAMD는 동시다발로 날아오는 북한의 장사정포를 개별적으로 식별해 방어할 수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