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권오을 "민주당 입당…이재명, 실용정치 적임자"

입력 2025-04-29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을  전 의원 (뉴시스)
▲권오을 전 의원 (뉴시스)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출신 권오을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 경북도당 선대위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 전 의원은 29일 경북도청 브리핑실에서 20여 명의 지역 보수 인사들과 함께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우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며 "이 후보가 실용정치와 국민 통합을 통해 이 과제를 풀어낼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기업은 나라의 근본이다'라는 정신 아래 기업의 혁신과 노동의 가치를 정당히 보상하고, 침체된 경제를 회복해 성장을 통한 선진 복지국가를 실현할 유능한 후보가 이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전 의원은 "민주당을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고, 합리적 보수까지 포용하는 중도보수 정당으로 발전시키겠단 이 후보의 구상과 정책 비전에 적극 공감하며 지지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동을 비롯한 경북 대구는 오랫동안 정치적 일당 독주로 인해 나라의 중심에서 변방에 들어가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며 "이제 정당과 정치 세력 간 경쟁을 통해 활력을 찾고 경제를 회생시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의 (대선) 승리는 국가 정상화를 이끄는 초석이 될 것이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李-여야 지도부, 쿠팡·홈플러스 사태 초당적 협력키로"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연기
  •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통과…내란 수사 재점화
  • '체포 방해' 윤석열 징역 5년…재판부 판단 근거는?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200,000
    • -0.43%
    • 이더리움
    • 4,884,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1.94%
    • 리플
    • 3,056
    • -0.91%
    • 솔라나
    • 211,400
    • -0.38%
    • 에이다
    • 580
    • -2.03%
    • 트론
    • 452
    • +0.89%
    • 스텔라루멘
    • 337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40
    • -1.39%
    • 체인링크
    • 20,390
    • -0.1%
    • 샌드박스
    • 18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