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2005억'…전년比 9% ↑

입력 2025-04-29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 수원 본사 전경 (자료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 수원 본사 전경 (자료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7386억 원, 영업이익 200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 영업이익은 9% 늘었다.

삼성전기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효과와 인공지능(AI) 서버 등 산업 및 전장용 고부가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폴디드 줌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공급을 확대해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컴포넌트 부문의 1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19% 증가한 1조216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략거래선 스마트폰 출시로 인해 IT용 MLCC와 AI 서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산업용 및 전장용 MLCC 등 고부가품 중심의 공급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패키지솔루션 부문은 1분기에 전년보다 17% 증가한 499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및 메모리용 볼그리드 어레이(BGA) 공급이 늘어났지만, PC 등 일부 응용처의 계절적 수요 약세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매출이 감소했다.

광학솔루션 부문의 1분기 매출은 1조23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줄었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19% 늘었다. 삼성전기는 국내외 거래선에 고화소 제품 및 고화질 폴디드줌 등 IT용 카메라모듈과 글로벌 전기차(EV) 거래선향 카메라모듈 공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2분기에도 AI 서버용 등 산업용 및 전장용 MLCC와 AI 가속기용 패키지기판 등 고부가품 시장의 수요 확대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기는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하이엔드 제품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고객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27,000
    • -1.46%
    • 이더리움
    • 3,386,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63%
    • 리플
    • 2,049
    • -2.2%
    • 솔라나
    • 130,700
    • +0.23%
    • 에이다
    • 387
    • -0.77%
    • 트론
    • 515
    • +1.3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54%
    • 체인링크
    • 14,590
    • -0.55%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