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뮤지엄’으로 변한 롯데백화점, 30일간 LTM 아트 페스타

입력 2025-04-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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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열기’ 주제로 아트페스타 운영

▲LTM 아트 페스타를 즐기는 고객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백화점)
▲LTM 아트 페스타를 즐기는 고객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30일간, ‘도심의 열기(DOWNTOWN FEVER)’를 주제로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아트로 물들이는 'LTM 아트 페스타(롯데타운 명동 아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LTM 아트 페스타에서는 도심 속 뮤지엄 콘셉트에 걸맞게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우선, 각 국의 도시 풍경을 생동감 있게 재해석하는 호주 출신의 아티스트 ‘브롤가(Brolga)’가 LTM 아트 페스타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스티지(STEEZY)’ 캐릭터가 롯데타운 명동에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에비뉴엘 전관과 본관 1~4층에서는 ‘도심의 열기’라는 테마에 맞춰 다양한 도시의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숨겨진 감정들을 조명하는 전시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도심의 열기를 시각화 하기 위해 픽셀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주재범’ 작가를 메인 아티스트로 선정해, 에비뉴엘 전관을 갤러리화 했다. 특히 에비뉴엘 1층에는 이번 전시를 위해 주재범 작가가 특별히 제작한 신작, 명동의 남산타워 이미지와 서울 야경을 표현한 대형 작품이 최초로 전시된다. 5월 가정의 달 기프팅 시즌을 맞아 아트가 가미된 기프트 스테이션도 운영한다.

롯데타운 명동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행사인 만큼 타운 내 계열사들도 적극 참여해 명동 상권의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 롯데호텔과 롯데면세점은 롯데호텔 광장에 조성된 LTM 아트 페스타 프리뷰존에서 부스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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