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카네이션 앞세운 GS25, 성수기 매출 특수 공략

입력 2025-04-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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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맞아 150여종 차별화 상품 출시

▲GS25가 내놓은 가정의달 선물 (사진제공=GS리테일)
▲GS25가 내놓은 가정의달 선물 (사진제공=GS리테일)

GS25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매출 특수 잡기에 나선다.

GS25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순금 카네이션과 한우, 유명 완구 등 차별화 기획 상품 150여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순금 상품은 카네이션 뱃지(1g), 카네이션 골드바(3.75g) 등 총 10종이다. 순금을 선호하는 최근의 트렌드와 현금을 대신할 수 있는 선물 준비 수요 등이 상품 기획의 주요 배경이 됐다.

10종의 순금 상품은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순금 상품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판매되며 완성된 상품은 고급 케이스에 보증서와 함께 담겨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배송된다.

GS25가 차별화 기획 상품을 대거 출시하는 건 내달부터 편의점 매출이 본격적인 성수기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GS25의 월별 매출 지수에 따르면 작년 5월 매출 지수는 104를 기록, 평균을 웃돌았다.

김대영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상품기획자(MD)는 “근거리 채널인 편의점을 통해 특별한 기념일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150여 종 규모의 가정의 달 차별화 기획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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