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BC카드와 선불결제ㆍ외국인선불카드 관련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25-04-28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날은 지난 25일 BC카드와 결제 인프라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통합 선불 사업 강화에 나선다. <왼쪽부터 진창용 다날 사업부문 대표, 김호정 BC카드 상무> (사진제공 = 다날)
▲다날은 지난 25일 BC카드와 결제 인프라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통합 선불 사업 강화에 나선다. <왼쪽부터 진창용 다날 사업부문 대표, 김호정 BC카드 상무> (사진제공 = 다날)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BC카드와 결제 인프라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통합 선불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다날의 선불전자지급수단 사업 모델에 BC카드의 결제 프로세싱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348만 개 가맹점 네트워크와 연간 3000만 장 이상의 카드 발급 인프라를 갖춘 BC카드의 강점으로 다날 결제 서비스가 시장에서 빠르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우선 다날이 이달 중 출시할 ‘화이트라벨링’ 서비스 기반 선불카드 상품에 BC카드 결제 인프라가 적용된다. 다날 화이트라벨링은 중·소 핀테크사 기업의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를 지원해주는 서비스로, 이번 협업을 통해 가맹 기업들은 안정적인 선불 사업 운영과 함께 BC카드 기반 결제 서비스를 자사 선불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선불형 결제 서비스는 오프라인은 물론, BC카드 페이북을 비롯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에도 등록 및 이용할 수 있어 빠른 대중화가 기대된다.

또 양사는 오는 3분기 내로 ‘외국인 특화 선불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주요 상권 및 대학 등 교육시설에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속한 카드 발급을 지원하고, 전국 어디서나 결제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다날의 자체 선불 서비스도 BC카드 인프라를 바탕으로 리뉴얼 및 고도화하는 등 고객 편의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 협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다날 진창용 사업부문 대표는 “화이트라벨링 서비스는 선불업 라이선스 취득이 어려운 기업들의 높은 수요로 이미 다수 기업과 제휴 협의가 완료됐다”며 “이들은 출시와 동시에 BC카드 결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특화 선불카드의 경우 최근 국내 거주 외국인 수가 전체 인구의 5%를 넘어선 만큼 외국인유학생, 관광객,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찾는 지역 중심으로 인프라를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빠르게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34,000
    • -0.96%
    • 이더리움
    • 3,10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529,000
    • -6.04%
    • 리플
    • 2,015
    • +0.1%
    • 솔라나
    • 126,900
    • -1.17%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540
    • -0.18%
    • 스텔라루멘
    • 2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1.18%
    • 체인링크
    • 14,080
    • -2.49%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