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두 유지…김문수·홍준표·한동훈, 소폭 상승 [리얼미터]

입력 2025-04-28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경선 및 최종 후보자 선출 대회'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된 뒤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5.4.27.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경선 및 최종 후보자 선출 대회'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된 뒤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5.4.27.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선두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2.5% 포인트)한 결과 이 후보 선호도는 48.5%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1.7% 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3.4%를 기록했고 홍준표 후보(10.2%), 한동훈 후보(9.7%)가 뒤를 이었다. 세 후보의 선호도는 오차범위 내였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4.4%,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는 2.5%였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리얼미터는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 판결 불확실성 우려로 지지율이 다소 하락해 50% 선 아래로 내려갔으나 여전히 전체 후보 중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또 "여권 주자군에서는 2차 경선 진출자 발표 이후 보수층 결집이 김문수·홍준표·한동훈 후보의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김문수 후보 선호도는 전주대비 1.2%p 올랐고, 홍준표·한동훈 후보는 각각 2.7%p, 1.2%p 상승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문수 후보 19.7%, 한동훈 후보 17.4%, 홍준표 후보 15.1%, 안철수 후보 11.8%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8%, 국민의힘 34.6%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 지지도는 1.9%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1.7%p 상승했다. 민주당이 3주 만에 하락하고 국민의힘이 6주 만에 반등하며 양당 간 격차는 12.2%p로 좁혀졌지만, 민주당이 5주 연속 오차범위 밖 우세를 이어갔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눈물의 폐업...노란우산 폐업공제액 사상 최대 전망[한계선상 소상공인①]
  • [날씨] 체감온도 영하 17도…새해 첫 출근길부터 '한파주의보'
  • 출시 40주년 신라면 중심으로 ‘헤쳐모여’...농심, 올해 K-라면 전성기 연다
  • 샤넬, 만년 1등 루이비통 제치고 글로벌 럭셔리 패션 1위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이어 워너원도?…뜨거운 2026년 가요계
  • 딥테크 문 열고 좀비기업 문 닫는다…2026년 코스닥, '혁신 요람' 제 역할 찾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88,000
    • +0.52%
    • 이더리움
    • 4,391,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1.78%
    • 리플
    • 2,737
    • +1.82%
    • 솔라나
    • 185,400
    • +1.31%
    • 에이다
    • 525
    • +7.8%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03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1.02%
    • 체인링크
    • 18,680
    • +4.53%
    • 샌드박스
    • 171
    • +6.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