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당, 이재명 일극체제…남은 건 리스크뿐”

입력 2025-04-27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미 권력 잡은 듯 축배…선거법 사건 판결, 대선 전에 내려야”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체제 그대로”라고 비판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을 내고 “다름을 틀림으로 견제와 균형을 분열로 모는 과정 끝에 남은 것은 이재명 후보 한 사람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지금 민주당에는 사당화된 ‘이재명당’에 제동을 걸 그 어떤 용기와 시스템도 찾아볼 수 없다”며 “이제 남은 건 온갖 리스크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은 이미 권력을 다잡은 듯 ‘40일 뒤 민주당 정부’라는 오만함을 보이며 국민의 심판도 받기 전에 축배를 들고 있다”며 “국민이 부여하지도 않은 권력에 취해 허공을 떠도는 민주당의 모습이 국민 여러분께 어떻게 비치겠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 수석대변인은 “국민은 진실을 알고 선택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법원은 더 이상 주저해서는 안 된다”면서 “선거법 사건 판결을 대선 전에 신속히 내려야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09,000
    • +1.78%
    • 이더리움
    • 3,444,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07%
    • 리플
    • 2,117
    • +0.91%
    • 솔라나
    • 127,200
    • +0.79%
    • 에이다
    • 370
    • +1.93%
    • 트론
    • 485
    • -1.42%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3.14%
    • 체인링크
    • 13,860
    • +2.29%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