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韓 출마설'에 "정치적 불확실성 낮아지길"

입력 2025-04-27 12: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미 2+2 통상 협의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며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미 2+2 통상 협의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며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6·3 조기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대외신인도 차원에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낮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7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동행기자단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국정을 이끄는 대통령 권한대행의 잇따른 변동이 대외신인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정치권에서는 한 대행이 이르면 30일 사퇴하고 대선에 무소속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경우 최 부총리는 다시 대행을 맡아야 한다. 앞서 최 부총리는 한 대행의 국회 탄핵소추안 의결 직후인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3월 24일까지 87일간 국정을 책임졌다. 최 부총리는 '한 총리가 대선 출마에 대한 언질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없었다"고 답했다.

한 총리의 대선 출마에 대한 평가를 묻는 말에는 "노코멘트"라며 즉답을 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20,000
    • +0.53%
    • 이더리움
    • 2,996,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48,600
    • +0.07%
    • 리플
    • 1,987
    • +1.64%
    • 솔라나
    • 122,300
    • +0.82%
    • 에이다
    • 349
    • +0.87%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343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0.83%
    • 체인링크
    • 13,600
    • +2.26%
    • 샌드박스
    • 102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