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파인더 "아이텍, AI 반도체 팹리스 수요 증가 수혜…현금성 자산 활용 기대"

입력 2025-04-22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밸류파인더)
(출처=밸류파인더)

밸류파인더는 22일 아이텍에 대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어드반테스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금성 자산을 활용해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퓨리오사AI 등 반도체 팹리스 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아이텍은 현재 특정 고객사에 치우치지 않고 넥스트칩, 텔레칩스, 에이디테크놀로지, LG전자 등의 팹리스 및 디자인하우스 등 170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라며 "동사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어드반테스트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덕분이며, 오랜 경력을 가진 연구개발(R&D) 인력을 28명 보유하고 있어 연간 100개가 넘는 반도체 테스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므로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 일각에서는 테스트장비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업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나, 실제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기술력이라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현재 내연기관차 한 대에 탑재되는 차량용 반도체는 500개 남짓이지만 전기차에 탑재되는 차량용 반도체는 1500개, 자율주행차는 최대 3000개까지 탑재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차량용 반도체 테스트 전문기업인 동사는 향후 고성장할 해당 산업에서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난해 말 삼성메디코스 매각대금을 포함해 약 1100억 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70억 원 수준인 V93K-PS5000 장비를 내년까지 총 5대를 추가 도입해 늘어나는 고사양 반도체칩 테스트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라며 "외형 성장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비주력 사업부 매각을 통한 수익성 개선 매출 증대 △자본 효율성 제고 △반도체 고사양화에 기인한 테스트 단가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대표이사
이장혁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3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29] 전환청구권행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24,000
    • +0.68%
    • 이더리움
    • 4,580,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908,500
    • -6.05%
    • 리플
    • 3,052
    • -0.91%
    • 솔라나
    • 209,200
    • +2.15%
    • 에이다
    • 579
    • +0%
    • 트론
    • 440
    • -0.68%
    • 스텔라루멘
    • 326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91%
    • 체인링크
    • 19,440
    • -0.66%
    • 샌드박스
    • 169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