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년간 1억1000만 원 지원…문체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입력 2025-04-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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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2025년 관광두레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를 공모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공모에서는 지난 1월에 선정된 관광두레 신규 지역 5곳과 기존 사업지역 중 22곳에서 관광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창업 후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체로서 지역 주민 3인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찾는다.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2024년까지 총 142개 지역에서 953개의 주민사업체를 지원했다.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1억1000만 원 내에서 교육, 견학, 컨설팅(창업‧경영, 상품․메뉴 개발, 디자인, 홍보․마케팅), 시범(파일럿) 사업, 법률ㆍ세무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는 해당 지역의 관광두레 피디와 사전 협의 후 내달 22일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창업 성장모델로서 지역관광의 지속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기여해왔다"라며 "주민사업체가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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