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일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요로이즈카 파티시에가 상품을 디저트 베이커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27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일본 유명 파티시에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의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요로이즈카는 파리제빵박람회 우승, 미슐랭 3스타 경력을 지닌 베테랑 파티시에다. 이번 팝업에선 지난해 7월 본점에서 선보였던 팝업보다 업그레이드한 △사쿠라 몽블랑(8000원) △라따뚜이 크로크무슈(7000원) △쿠프 사쿠라(6000원)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