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선거에서 '착한 2등' 없다…최선 다해 뛰어"

입력 2025-04-18 2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인 김경수 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첫 TV토론회에 앞서 마이크를 차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인 김경수 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첫 TV토론회에 앞서 마이크를 차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예비후보는 이재명 예비후보와 각을 세우기보단 '착한 2등 전략'을 쓰는 것 아니냔 시각에 대해 "선거에서 착한 2등은 없다"고 반응했다.

김 후보는 18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첫 TV 토론회를 끝낸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민주당 경선은 압도적 정권 교체를 만들어내는, 모두가 이기는 경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경선 과정에서 정책과 비전 중심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선거에서 착한 2등은 없고, 최선을 다해 뛰지 않고 선거 결과를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이재명 후보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선 "어떤 경선이든 앞서가는 후보가 있더라도 결국 국민과 당원의 선택이 중요하다"며 "어떤 결과 나오든 깨끗이 승복하고 본선에서 함께하는 관행과 문화를 만드는 게 민주 정당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선 "저는 청와대와 국회,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후보"라며 "다음 민주 정부가 국정을 안정적으로 초기부터 운영해 나가는 데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