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반(反)이재명 전선 똘똘 뭉쳐 빅텐트 만들 것"

입력 2025-04-18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비전대회'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비전대회'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반(反)이재명 전선에 서있는 다른 당 출신들, 우리 당에 있다가 나간 분, 모두 모아 원팀으로 똘똘 뭉쳐 전과자의 나라를 만들지 않게 빅텐트를 만들겠다. 홍준표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후보 비전대회'에서 "홍준표가 맨 앞에 서서 '홍준표의 나라를 어떻게 만들겠다'는 것으로 대선의 승부를 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이번 대선은 홍준표 정권이냐, 이재명 정권이냐 양자택일 선거"라며 "패륜, 비양심, 부패로 얼룩진 나라를 만들면 되겠나. 이 대표는 차베스를 배우자는 주장도 했는데 베네수엘라는 무상 복지의 천국"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유와 기화와 꿈이 넘치는 나라, 다음 세대에 물려준 자랑스러운 나라 .이게 홍준표 나라"라고 강조했다.

또 "홍준표의 새로운 나라는 선진대국 시대"라며 "선진대국은 우리 사회의 모든 부분이 선진화되고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사회다. 대한민국 국호 빼고 다 바꾸겠다. 미래 전략원을 만들고, 행정부처는 13개에서 14개 정도로 통폐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경선이 끝나면 빅4가 아니라 빅1이 되고, 이재명 후보와 오차 범위 내 박빙 구도로 들어갈 것"이라면서 "단기 선거는 해본 사람이 잘 한다. 통상의 대선처럼 경선 6개월, 본선 4개월이 아니라 경선본선이 동시에 이뤄지는 60일의 짧은 대선이다. 이젠 40일밖에 남지 않았다. 당원과 국민이 모두 하나가 되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3: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08,000
    • -1.11%
    • 이더리움
    • 2,960,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443,900
    • -1.42%
    • 리플
    • 1,959
    • -1.56%
    • 솔라나
    • 121,600
    • -1.38%
    • 에이다
    • 348
    • -1.42%
    • 트론
    • 516
    • +0.78%
    • 스텔라루멘
    • 388
    • +8.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0.48%
    • 체인링크
    • 13,520
    • -1.53%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