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솔루션즈 “예정된 IPO 계획 차질없이 진행 될 것”

입력 2025-04-17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킵스파마(옛 케이피에스)의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가 기업공개(IPO) 추진 계획을 재확인했다.

17일 김민홍 배터리솔루션즈 대표는 “회사가 오랫동안 준비하고 시장에 예고한 대로 주식시장 상장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터리솔루션즈는 당초 상반기 중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최근 대표주관사인 KB증권에서 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의무보호예수 확약 건에 대한 일부 주주들의 이의 제기를 받아들여 기존의 상장예심 청구 일정을 뒤로 미루는 등 전체적인 IPO 일정을 조정한 것이다.

김민홍 대표는 “미국발 관세전쟁 등 국내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기업가치 평가를 극대화하기 위해 빠른 상장예심 청구를 계획했지만 일부 주주들의 우려가 있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면서 “예정된 IPO 일정은 차질없이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터리솔루션즈는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으로 주 사업영역인 납축전지 재활용으로 지난해 매출액 1126억 원, 영업이익 112억 원을 기록했다. 올 초 연간 블랙파우더 7000톤(t)을 생산할 수 있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시설을 국내 최초로 완공하는 등 이차전지 재활용 분야에서도 투자와 기술력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72,000
    • -2.13%
    • 이더리움
    • 3,31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1.7%
    • 리플
    • 2,138
    • -2.95%
    • 솔라나
    • 132,800
    • -2.57%
    • 에이다
    • 390
    • -2.74%
    • 트론
    • 525
    • +0.38%
    • 스텔라루멘
    • 231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5.03%
    • 체인링크
    • 15,010
    • -3.1%
    • 샌드박스
    • 11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