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尹 법정 모습 공개된다…법원, 공판 촬영 허가

입력 2025-04-17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최종 의견 진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최종 의견 진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정 내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7일 윤 전 대통령의 다음 형사재판에서 법정 내 사진과 영상 촬영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 당시 촬영이 허용됐던 것과 달리 이달 14일 윤 전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에서는 취재가 허용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재판부는 첫 공판에서 “최근 언론사 법정 촬영 신청이 2건 제출됐는데 너무 늦게 제출돼 재판부가 피고인 의견을 묻는 등 절차를 밟을 수 없어 기각했다”며 “나중에 (다시) 제출되면 피고인 의견을 물어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법조 영상기자단은 15일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대법원 규칙에 따르면 재판장은 피고인의 동의가 있다면 법정 내부 촬영 신청에 대해 허가를 할 수 있다.

다만 피고인 동의가 없더라도 촬영을 허가함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상당(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허가할 수 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공판은 21일 오전 10시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검찰 측 증인인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과 김형기 특수전사령부 1특전대대장에 대한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85,000
    • -1.93%
    • 이더리움
    • 3,039,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507,500
    • -1.36%
    • 리플
    • 1,963
    • -0.91%
    • 솔라나
    • 123,500
    • -0.96%
    • 에이다
    • 355
    • -0.84%
    • 트론
    • 545
    • -2.15%
    • 스텔라루멘
    • 250
    • +14.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99%
    • 체인링크
    • 13,790
    • -1.36%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