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2470선 회복…코스닥 1.8% 강세 마감

입력 2025-04-17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코스피 지수가 기관 투자자 매수에 힘입어 2470선 회복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98포인트(0.94%) 오른 2470.41에 마감했다. 이날 25.81포인트(1.05%) 상승한 2473.24로 장을 연 코스피는 장중 상승 폭을 축소하며 2450선까지 밀렸다가 다시 강세로 전환했다.

개인(-1001억 원)과 외국인(-3516억 원)이 순매도에 나섰지만, 기관이 3631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3.07%), 의료·정밀기기(2.15%), 제약(2.05%) 등을 중심으로 대부분 상승했다. 전기·가스(-0.10%), 운송·창고(-0.10%) 등은 소폭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73%), SK하이닉스(0.57%), 삼성바이오로직스(3.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3.55%), HD현대중공업(3.68%) 등이 상승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2.64포인트(1.81%) 오른 711.7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47억 원, 473억 원어치 샀고 개인은 1502억 원어치 팔았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4.18%), 일반서비스(2.51%), IT 서비스(2.25%), 기계·장비(2.05%) 등이 상승했고 기타제조(-1.46%), 출판·매체복제(-0.31%)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2.46%), HLB(3.31%), 레인보우로보틱스(3.68%), 휴젤(3.16%), 펩트론(5.68%) 등 10위권 내 대부분 종목에 빨간불이 켜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3,000
    • -1.52%
    • 이더리움
    • 3,129,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91%
    • 리플
    • 1,968
    • -2.91%
    • 솔라나
    • 119,000
    • -4.11%
    • 에이다
    • 365
    • -4.95%
    • 트론
    • 473
    • -1.46%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1.13%
    • 체인링크
    • 13,020
    • -4.12%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