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충청권 공약' 발표…"초광역 교통망 구축"

입력 2025-04-17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연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충청권 공약'을 발표했다.

충북 음성이 고향인 김 지사는 17일 △행정수도 완성 △첨단미래산업과 그린 바이오산업 특구 건설 △충청권 초광역 교통망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 충청권 공약을 내놨다.

김 지사는 입법, 행정, 사법 기능을 충청 지역에 모아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실과 국회는 세종으로 완전 이전하고,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권으로 옮겨 실질적인 수도를 세종을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대통령 수석실 폐지 등 대통령실 규모 축소를 약속하며, 취임 즉시 세종시에서 근무를 하겠다고 했다. 개헌을 통해 행정수도를 제도화하겠단 구상이다.

충청에 '대기업 도시 3개' 및 서울대 수준 '특성화 대학 3개' 조성도 약속했다.

대전을 대덕특구 재도약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첨단과학 연구개발 대기업 도시로 만들고, 충남은 해양·관광 대기업 도시, 충북은 그린바이오 대기업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김 지사는 설명했다.

충청권 초광역 교통망 구축도 제시했다.

1단계 충청권 광역철도(대전~세종~오송)의 조속한 개통과 세종~청주공항 간 고속화도로 건설을 약속했다. 또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 조기건설 및 연계철도 신설 추진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아울러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5,000
    • -2.05%
    • 이더리움
    • 2,959,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18
    • -2.56%
    • 솔라나
    • 125,100
    • -1.96%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3.98%
    • 체인링크
    • 13,060
    • -2.3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