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캠프’ 조용술 대변인 “이완규‧함상훈 임명 효력 정지, 민주당의 계획?”

입력 2025-04-17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용술 김문수 캠프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조용술 김문수 캠프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김문수 캠프 조용술 대변인이 헌법재판소가 이완규,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 효력을 정지한 것을 두고 ‘민주당의 계획’이었냐고 비판했다.

조 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이완규,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임명 효력을 정지시켰다”며 이처럼 비판했다.

이어 조 대변인은 “이재명의 민주당은 마은혁 후보자에 대해 숱한 논란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임명을 강행했고 지금 그는 이 사건의 가처분 주심이었다”라며 “이런 상황을 노리고 마은혁을 헌재에 밀어 넣은 것이 민주당의 계획입니까”라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어느새 헌정 질서는 이재명 민주당의 손에 의해 조용히, 그리고 뻔뻔하게 유린당하고 있다”라며 “마은혁과 민주당이 휘두르는 권력의 광풍이 대한민국의 헌법과 사법의 균형을 어떻게 파괴할지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문수 후보자는 헌재를 장악해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민주당의 전횡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98,000
    • +1.58%
    • 이더리움
    • 4,689,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913,000
    • -0.22%
    • 리플
    • 3,099
    • +0.49%
    • 솔라나
    • 211,800
    • +0.43%
    • 에이다
    • 605
    • +3.24%
    • 트론
    • 444
    • +0.91%
    • 스텔라루멘
    • 341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60
    • +2.88%
    • 체인링크
    • 20,020
    • +2.46%
    • 샌드박스
    • 182
    • +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