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오리온, 올해도 러시아·중국서 호실적 이어갈 것…목표가↑"

입력 2025-04-16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6일 오리온에 대해 올해 러시아와 중국 등에서 매출 개선으로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 원으로 기존 대비 7.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은 해외 매출 비중이 65%에 달하는 K-푸드 선두기업 중 하나이고 올해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파이를 중심으로 한 러시아 법인의 높은 외형 성장률에 주목해야 하며 중국 법인 또한 지난해까지 이루어진 영업망 교체 효과로 매출 개선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경우 1분기 매출액은 7% 증가한 988억 원, 영업이익은 9% 늘어난 154억 원을 기록했다.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해외 수출 물량 증가 효과 등에 힘입어 성장 추세가 지속됐다.

중국의 매출은 18% 증가한 1063억 원, 영업이익은 19% 늘어난 203억 원이었다. 주 연구원은 "춘절 이후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간식점을 중심으로 출고량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코아 등 원부자재 상승 부담이 존재하나 외형 확대 효과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매출액은 47% 증가한 255억 원, 영업이익은 19% 늘어난 32억 원이었다. 파이와 비스킷 카테고리 물량 증가와 더불어 루블화가 강세를 보이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79,000
    • -1.78%
    • 이더리움
    • 2,520,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1.81%
    • 리플
    • 1,676
    • -1.87%
    • 솔라나
    • 105,500
    • -2.68%
    • 에이다
    • 229
    • -4.18%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7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4.43%
    • 체인링크
    • 11,540
    • -2.78%
    • 샌드박스
    • 79.36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