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산불 이재민에 1억 상당 뉴발란스 의류 추가 기부

입력 2025-04-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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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로고 (사진제공=이랜드그룹)
▲이랜드그룹 로고 (사진제공=이랜드그룹)

이랜드그룹이 최근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뉴발란스(NEW BALANCE)ㆍ뉴발란스키즈 의류 1750점을 추가로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기부는 1일 진행된 5억 원 상당의 스파오(SPAO) 및 모던하우스 생활물품 기증에 이은 것이다.

이로써 이랜드그룹은 이번 지원을 포함해 총 6억 원 상당의 의류·생활물품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하게 됐다.

2차 지원 물품은 이랜드그룹이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티셔츠, 트레이닝 바지, 반바지 등 성인용 의류와 뉴발란스키즈의 아동용 실내복 및 상·하의 세트 등이다. 계절 변화에 따라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품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랜드그룹을 대표해 현장 지원을 맡은 이랜드복지재단은 이번 물품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협력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차례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복구 과정이 장기화함에 따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2차 의류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랜드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위기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선제 발굴해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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