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리, ‘산불 피해’ 경남 하동에 구호물품 기부

입력 2025-04-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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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유부우동 6000개ㆍ김스낵 1500개 전달

▲투다리가 경남 하동군 지역에 투다리 김치유부우동과 김스낵을 기부했다. (사진제공=투다리)
▲투다리가 경남 하동군 지역에 투다리 김치유부우동과 김스낵을 기부했다. (사진제공=투다리)

외식 프랜차이즈 투다리는 경남 하동군청을 통해 투다리 김치유부우동 6000개, 김스낵 1500개 구호제품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군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산불로 인한 피해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 차원에서 마련됐다.

투다리는 산불 피해 지역 인근 가맹점들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본사 관계자들은 직접 해당 점포를 방문해 외부 및 내부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점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투다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전달된 구호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한시라도 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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