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올해 월평균 수주 800억 돌파…“지난해 4공장 증설로 생산 및 매출 확대 기여”

입력 2025-04-10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페타시스가 최근 수주 및 생산 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올해 1분기 실적 목표가 초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페타시스는 올해 1분기 월평균 수주가 800억 원을 돌파하며 전 분기 대비 약 54% 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데이터센터향(向) 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지속하는 수요에 맞춰 캐파를 꾸준히 확대해온 것 역시 생산과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해 4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이 전년 월평균 약 550억 원 수준에서 당분기 약 800억 원 수준으로 약 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페타시스는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분기별 매출 증가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수페타시스 관계자는 “2024년 4공장 증설이 완료돼 생산 안정화가 이루어졌다”며 “4공장의 생산능력이 1분기에 온전히 반영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고객사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제5공장의 신규 캐파 증설을 마무리 짓고 추가 생산 능력을 신속히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비 투자로 생산 효율성과 제품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고객사 수요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익성 강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조사 기관 프리스마크(Pristmark)에 따르면 전 세계 네트워크 PCB 시장은 2028년까지 9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수페타시스는 하이엔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고다층 MLB 제품의 생산을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대표이사
최창복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5,000
    • +0.23%
    • 이더리움
    • 3,024,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37%
    • 리플
    • 2,034
    • -0.15%
    • 솔라나
    • 127,300
    • +0.63%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45%
    • 체인링크
    • 13,270
    • +0.7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