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탄광문화유산지원사업 MINE 2025’ 본격 추진

입력 2025-04-08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탄광문화유산 추진단 발대식 개최…학술ㆍ문화ㆍ관광 연계 통한 지역재생 기대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8일 ‘탄광문화유산지원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좌측부터 이성열 재단 사무국장,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 김태수 탄광지역활성화센터 학술소장, 정연수 탄전문화연구소 소장, 진용선아리랑아카이브 대표> (사진제공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8일 ‘탄광문화유산지원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좌측부터 이성열 재단 사무국장,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 김태수 탄광지역활성화센터 학술소장, 정연수 탄전문화연구소 소장, 진용선아리랑아카이브 대표> (사진제공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탄광문화유산지원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폐광지역 정체성과 산업유산을 미래 자산으로 되살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탄광문화유산지원사업 MINE 2025’는 ‘Mining Identity & New Era 2025(광업의 정체성과 새로운 시대)’를 부제로 내세웠다.

이 사업은 탄광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기록ㆍ보존하고 이를 학술적ㆍ문화적으로 재조명함으로써 폐광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탄광문화유산 지원사업’의 출발을 알리고, 탄광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재생 전략 수립 등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위해 이번 발대식을 마련했다.

이날 오전 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된 발대식 행사에는 재단 상임이사,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와 함께 사업의 실무를 이끌 3개 추진단 기관 △탄광지역활성화센터(김태수) △탄전문화연구소(정연수) △아리랑아카이브(진용선) 대표가 참석했다.

위촉장을 받은 추진단은 탄광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전략 수립과 함께 학술연구, 국내외 교류, 콘텐츠 개발 세 분야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올해 중점 추진과제인 △탄광문화유산 학술세미나 개최 △인도네시아 옴빌린·영국 빅핏 등 해외 우수 탄광 사례 탐방 △탄광마을 아카이브 및 굿즈 제작 등 세부 계획이 공유됐으며, 추진단장 선출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탄광문화유산은 한국 산업 발전의 근간이자, 폐광지역 주민들의 삶과 정신이 깃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탄광문화유산의 가치를 제대로 기록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소멸 대응과 문화적 회복의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59,000
    • +3.86%
    • 이더리움
    • 3,543,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78%
    • 리플
    • 2,142
    • +0.99%
    • 솔라나
    • 130,000
    • +2.6%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5
    • -2.02%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80
    • +0.65%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