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이지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글로벌 헤어 토탈브랜드로 성장”

입력 2025-04-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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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유통 채널 OH!SOME과 신규 계약

(사진제공=동성제약)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인도네시아 유통 채널 오썸(OH!SOME)과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OH!SOME은 블루 오리진(blue origin)그룹을 모기업으로 둔 유통 채널로 인도네시아에서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채널이다.

‘이지엔’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주요 동남아 도시에 있는 오썸의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이지엔’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원활한 유통을 위해 현지 식약청(BPOM) 인증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동성제약은 공식 유통망까지 갖추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인 시장 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시장에 최적화된 유통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추가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오썸은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 지역에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대형 채널로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이지엔의 경우 다양한 헤어 컬러를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로 인도네시아 MZ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 ‘이지엔’은 북미를 필두로 동남아, 유럽, 중동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최근 아마존 오버롤픽(Overall Pick)에 선정되며 글로벌 헤어 토탈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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