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한동훈에 “헌법 지킨 건 국민…몸 담은 당이 문제”

입력 2025-04-07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해 10월 17일 오전 울산 중구 한국석유공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해 10월 17일 오전 울산 중구 한국석유공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헌법이 문제인가, 한(동훈) 전 대표가 몸담은 그 당이 문제인가”라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전 대표가 이 이재명 대표를 ‘호헌세력’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우리 국민들이 지켜낸 것이 바로 헌법”이라며 날을 세웠다.

그는 이어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상황을 언급하며 “위헌적인 비상계엄에 맞서 우리 국민들이 지키고자 했던 것이 바로 헌법"이라며 “헌법재판소도 우리 헌법에 따라 윤석열을 파면했다”고 말했다.

또한 현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도 “그 당이 집권하며 세운 한덕수 총리, 최상목 부총리가 헌재의 결정까지 무시하며 지금까지도 헌법재판관과 대법관 임명을 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이번 대선을 앞두고 한 전 위원장을 향해 “본인 이야기만 하기에도 (대선 기간이) 매우 짧다”며 “남 탓과 트집 잡는 데 쓸 시간이 없어 보인다”고 꼬집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3대지수 사상 최고치 [종합]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병원에서 집으로…'홈뷰티' 시장 노리는 K-의료기기
  • “주가 안정되면 고환율 잡힌다”는 李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97,000
    • -2.54%
    • 이더리움
    • 2,982,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494,000
    • -2.95%
    • 리플
    • 1,922
    • -2.54%
    • 솔라나
    • 121,300
    • -2.49%
    • 에이다
    • 351
    • -1.68%
    • 트론
    • 543
    • -2.34%
    • 스텔라루멘
    • 257
    • +16.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3.35%
    • 체인링크
    • 13,420
    • -4.21%
    • 샌드박스
    • 103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