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이재명 테마주 형지글로벌 141.23%↑

입력 2025-04-0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은 지난 한 주(3월 31일~4월 4일)간 6.37포인트(0.92%) 내린 687.3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기관은 각각 2381억 원, 4369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417억 원 순매도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기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형지글로벌로 141.23% 오른 1만14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그룹형지 계열사 형지엘리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로 묶여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에 무상교복 정책을 추진했고 당시 형지엘리트가 교복을 공급했다는 이유에서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을 전후로 조기 대선을 기대한 투자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소프트캠프(100.65%), 상지건설(98.29%), 형지I&C(93.90%), 유라클(93.42%) 등도 이 대표 테마주로 분류된다. 소프트캠프는 배환국 대표이사가 이 대표와 같은 중앙대 출신이며 본사가 성남에 있다는 점이 부각하며 이 대표 테마주로 꼽혔다. 상지건설의 경우, 임무영 사외이사가 이 대표 캠프에 합류했던 바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올리패스로 46.12% 내린 1918원에 마감했다. 약 1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일이 연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리패스는 지난달 28일 제노큐어와 쎌리뉴를 대상으로 하는 약 150억 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일 변경을 공시했다. 이번 납입일 변경은 세 번째다. 앞서 제노큐어는 같은 달 27일 약 4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한 바 있다.

이 밖에 아이엠(-37.18%), 셀레스트라(-33.84%), 티에스넥스젠(-29.63%), 초록뱀미디어(-29.01%) 등이 하락했다. 초록뱀미디어는 4일 약 2년 만에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이는 거래 정지 전 종가인 5400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한 종목이 1년 이상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재개되면 재개 전날 호가를 접수받아 중간에서 시초가가 결정된다. 시초가는 8100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1: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80,000
    • +1.47%
    • 이더리움
    • 2,696,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369,100
    • +3.62%
    • 리플
    • 1,738
    • +1.28%
    • 솔라나
    • 123,000
    • +1.23%
    • 에이다
    • 286
    • +0%
    • 트론
    • 497
    • +1.64%
    • 스텔라루멘
    • 305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2.18%
    • 체인링크
    • 12,140
    • +1.93%
    • 샌드박스
    • 76.1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