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법 집행 기관 대상 가상자산 범죄 수사 교육 진행

입력 2025-04-03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외 법 집행 기관 관계자 600여 명 대상 교육 3차례 진행
최신 가상자산 범죄 동향 및 수사 기법 등 실무 사례 중심
유로폴 출신 야렉 야쿠벡 바이낸스 법 집행 교육 책임이 전담

▲바이낸스 가상자산 범죄 수사 교육 세미나 현장. (제공=바이낸스)
▲바이낸스 가상자산 범죄 수사 교육 세미나 현장. (제공=바이낸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국내외 주요 법 집행 기관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범죄 예방 및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경찰수사연수원, 경찰청 등 국내외 주요 법 집행 기관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최신 가상자산 범죄 동향을 비롯해 △바이낸스의 법 집행 기관 지원 정책 △IP 및 장치 정보 기반 사용자 로그 분석 기술 △실사례를 통한 가상자산 추적 △교차 체인 분석 및 디믹싱 등 최신 가상자산 수사 기법 △AI를 활용한 가상자산 수사 기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야렉 야쿠벡 바이낸스 법 집행 기관 교육 책임자.
▲야렉 야쿠벡 바이낸스 법 집행 기관 교육 책임자.

이번 교육은 유로폴 사이버범죄센터(EC3) 출신 야렉 야쿠벡 바이낸스 법 집행 기관 교육 책임자가 진행했고, 기획에는 국가수사본부 사이버범죄수사과 출신인 김민재 바이낸스 조사전문관이 참여했다.

야렉 야쿠벡 책임자는 “가상자산 범죄는 진화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거래소와 수사 기관과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및 신속한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이런 교육 프로그램들이 법 집행 기관들의 수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바이낸스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생태계 구축과 더불어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06,000
    • +0.02%
    • 이더리움
    • 2,703,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6%
    • 리플
    • 1,450
    • -2.36%
    • 솔라나
    • 104,100
    • +0.1%
    • 에이다
    • 281
    • +1.08%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610
    • +0.17%
    • 샌드박스
    • 58.28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