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입력 2025-04-0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원하는 날짜에 입원을 못 해서 기다린 환자들의 평균대기 시간은 17.5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의뢰로 실시한 ‘2024 의료서비스 경험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2일∼9월 27일 1만4681명을 대상으로 외래 및 입원 진료 이용 경험에 관해 설문한 결과 외래 진료를 받기 위해서 접수 후 기다린 시간은 평균 '16.7분'이었다.

대기시간이 '10~19분'인 경우가 42.1%로 가장 많았으며, '20~29분'은 26.1%, '10분 미만'은 16.9%, '30분 이상'은 14.9%였다.

실제 외래 진료 시간은 평균 7분으로 조사됐다. 1~3분은 23.7%, 4~5분은 37.4%, 6~10분은 28.4%, 11~30분은 10.1%였으며 31분 이상은 0.3%를 차지했다.

지난해 원하는 날짜에 입원이 안 되어 대기한 기간은 17.5일이었다. 2023년 13.6일 대비 3.9일 길어지면서 의료서비스 경험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장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50,000
    • -1.27%
    • 이더리움
    • 3,387,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85%
    • 리플
    • 2,053
    • -1.96%
    • 솔라나
    • 130,700
    • +0%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6
    • +1.38%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03%
    • 체인링크
    • 14,630
    • -0.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