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올해 첫 ‘빌라관리센터’ 가동

입력 2025-04-01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달 31일 ‘사당1동 주민과 함께하는 동작구 빌라관리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동작구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달 31일 ‘사당1동 주민과 함께하는 동작구 빌라관리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동작구

동작구가 올해 처음으로 ‘빌라관리센터’ 가동에 들어갔다.

구는 31일 사당 1동 주민센터 내 빌라관리센터에서 박일하 구청장과 인근 빌라 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빌라관리센터는 소규모 공동주택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아파트에 준하는 관리를 지원한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경험이 있는 전문관리인이 배치돼 ▲청소 및 무단투기 집중 관리 ▲RFID(전자태그) 음식물 쓰레기통 설치·관리 ▲안전 순찰 ▲불법 주·정차 단속 ▲시설 유지(집수리 지원 등)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달 4일 시범운영 개시 후 한 달 만에 180여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구는 다세대·연립주택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호응이 크다며 한 달간 운영한 데이터와 주민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7월 상도동 권역에도 빌라관리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향후 전 동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전화 문의는 대표번호 ‘1811-8272(빨리 처리)’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주말·공휴일엔 운영하지 않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빌라관리센터 도입으로 주차·쓰레기 등 고질적 문제들이 해소돼 주민들의 주거생활 품격도 올라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획기적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854,000
    • +3.31%
    • 이더리움
    • 4,936,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2.54%
    • 리플
    • 3,145
    • +0.9%
    • 솔라나
    • 215,000
    • +2.04%
    • 에이다
    • 607
    • +0.83%
    • 트론
    • 444
    • -0.89%
    • 스텔라루멘
    • 348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40
    • +0.51%
    • 체인링크
    • 20,810
    • +3.22%
    • 샌드박스
    • 187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