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기부 장관 11억5300만 원 신고…2억 늘어 [재산공개]

입력 2025-03-27 0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섭 차관, 마이너스 3500만 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재산이 1년 사이 2억 원가량 늘었다. 김성섭 차관은 1여억 원의 채무를 갚아 마이너스(-) 3500여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오 장관의 재산은 9억5000만 원에서 11억5300만 원으로 2억200만 원가량 증가했다.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소재 아파트의 가액이 각각 2500만 원씩 5000만 원 늘었다. 또 오 장관과 배우자가 소유한 예금도 약 1억6500만 원 늘었으며 이 중 3000만 원을 대출금 일부 상환 및 차량 리스료를 갚는 데 썼다.

인사청문회 당시 이해충돌 가능성을 지적받은 배우자의 비상장 주식은 전량 매도했다.

김성섭 차관의 경우 -3500만 원으로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1여억 원 채무가 줄었다. 김 차관은 배우자와 공동으로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가액 5억9100만 원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이외 본인과 배우자 등 예금이 2200여만 원 증가했다.

중기부 공직자 재산공개 대상은 장·차관 외에 기획조정실장, 창업벤처혁신실장, 소상공인정책실장이다.

이 중 최고 자산가는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이다. 임 실장의 재산은 53억3400만 원으로 1년 사이 3억1000만 원가량 늘었다. 임 실장은 강남 대치동에 가액 17억8300만 원의 본인 소유 아파트와 7여억 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이어 최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으로 취임한 원영준 전 소상공인정책실장이 17여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2억7000여만 원 증가했다.

이대희 기획조정실장은 본인이 세종시에 소유한 아파트의 평가액 상승과 저축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2800여만 원 늘어난 4억1300만 원으로 재산을 신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속보 특검,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90,000
    • +0.34%
    • 이더리움
    • 3,131,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52%
    • 리플
    • 1,997
    • +0.15%
    • 솔라나
    • 121,400
    • +0.75%
    • 에이다
    • 371
    • +2.49%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3.92%
    • 체인링크
    • 13,220
    • +2.08%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