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산청 산불 피해 복구·지원 최선…모든 피해자 위로”

입력 2025-03-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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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반복 않도록 산불 예방·대응 체계 강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며 헌법재판소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 여부를 24일 결정한다고 밝힌것 등과 관련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3.20. (연합뉴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며 헌법재판소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 여부를 24일 결정한다고 밝힌것 등과 관련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3.20. (연합뉴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정부,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권 비대위원장은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의 소식을 접하며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산불 진압을 위해 험난한 현장에서 싸우다 희생되신 산불 진화대원들과 공무원분들께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길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들의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감사하며, 그 뜻을 이어받아 더욱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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